여러분들....이렇게 서로 물고 뜯고 싸우게 되면 오동석만 이득입니다.하하...;;

그리고 지금 밑에 딜량비교 하면서 햄오나 탑 그거가 쟁점인거 같은데 여기서 딜량비교가 의미가 있을까가 생각됩니다.
솔직히 왜 그러냐면 이 게임이 메이플같이 그냥 스킬 몇번 때려서 뚜드려 죽이는 지경까지 갔긴해도 그래도 아직 손이 어느정도는 필요합니다 일정스펙이 되었다 해도

실제로...뭐 제 자랑이 되겠지만 저도 라이즈 이전에 10강 레지나 롱소드 가지고 해딩팟 기사 뛰기도 할정도로 컨을 늘려놨기에 고강분들이랑 붙어도 상쇄가 되었고 라이즈 이후에도 한달정도는 13강 이상분들도 몇번 이겨보았습니다. 그러나 뭐 이제는 추피차이가 너무나니까 아예 딜링이 어려워서 장비를 바꿨지...만약 아녔으면 안바꿨을겁니다.

뭐 이건 둘째치고 비슷한 스펙에서 딜량차이는 결국에는 개인의 실력차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캐릭터 차이도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1순위가 개인의 실력이라는게 제 입장이죠.

결론은 이러한 패치들이 일반 유저들에게 편의성과 혜택을 얼마나 가져다 주었냐가 밸런스 조정 성공의 성패를 다룬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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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병림픽 벌이지 마세요 사람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