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친구들과 떡볶이 먹는 유관순 열사.jpg
[40]
-
감동
와이프가 부부모임을 안나가는 이유
[34]
-
계층
개근거지라는걸 경험한 초등 학부모
[85]
-
연예
다시보는 과거 허지웅 군대발언.
[17]
-
유머
속보) 포항 동해 석유사업 취소예정입니다
[19]
-
계층
페지 줍줍
[6]
-
유머
주 4일제 요구가 한심한 이유
[55]
-
유머
게임하다 만난 여왕벌이랑 결혼했다
[33]
-
게임
납득할수밖에 없는 빌런의 논리
[21]
-
사진
이세계의 문이 열리는 듯한 하늘
[18]
URL 입력
다죽일꺼라구
2019-10-15 00:23
조회: 6,321
추천: 36
요 얼마전에도 지지율 이야기를 했었지만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286973?my=post&iskin=wow
얼마전에도 여기 게시판서 지지율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자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와 조국 거취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결국 국민의 선택으로 조국은 사퇴된거임. 노통 임기 말과 그 이후 일어난 일들 레파토리가 바뀐게 없음. 직접 연루되어있다는 직접적인 근거가 아무것도 없었음에도 검찰과 언론의 콤비네이션으로 검찰이 수사내용을 흘리면 언론은 수사내용을 재료삼아 소설을 써내는게 반복되고 의혹을 의혹으로 덮는식으로 온 가족을 저잣거리에 조림돌림 시켜 주변사람까지 흔들고 일부 국민들은 부화뇌동해서 조국을 반대하는게 상식이고 중립인냥 같이 까고 여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지지율이 흔들리는 여당 내부에서까지 반대의견이 나오고 찬반 퍼센테이지 비율만 좀 다를 뿐, 사람이 죽지 않았을 뿐, 진행된 레파토리는 똑같음. 조국 장관 사퇴해서 기분 좋다는게 차라리 다 일베충에 태극기부대 박사모면 좋겠음. 한나라당과 검찰과 언론 재벌 등 저 적폐카르텔에 맞설 사람은 필요하다며 등을 떠밀지만 그에 맞서고 바꿔보겠다 나서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흠이 보이면 '아 이사람은 안되겠네 ㅋ' 라며 중립적인냥 같이 까대기 바쁜 사람들이 노무현을 그리 만들었고 조국을 사퇴시킨거임.
EXP
898,234
(23%)
/ 1,008,001
다죽일꺼라구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我们必须帮助香港的民主运动。上次说要为香港示威加油的是什么? 习近平是独裁者,隐瞒了 COVID-19 的死亡人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