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전선 근처의 훈련 금지,특히 포병
2. 해안선의 함포 무력화, 특히 서해안
3. 한강(임진강)하구의 공동이용의 노력.

사실 선언만보면 군대운용수준은 거의 종전한듯한 느낌이네요.

특히 포를 뒤로 무르는 행동은 서울시민에게 안정감을 주기에 충분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