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입주전에 왕복6차선 대로변에 인접한 동들이 차소리때문에 시끄러울게 예상되니까 방음벽 설치건으로 투표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왜 이걸 바로 설치 안하고 찬반 투표하나 생각했는데 이게 또 부결난것도 신기 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설치 투표 다시 하자고 이러는데 제 생각으로는 왜이리 입주민들이 이기적인지 모르겠네요 뻔히 예상되는걸 우리 돈드는것도 아니었는데 이제와서 왜 그럴까요??


사진은 어제 저녁에 먹은 검은콩국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