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56]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20]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78]
-
계층
그땐 미친놈이었는데....
[32]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43]
-
계층
기상청에서 내부 고발하고 해고 당한 직원
[24]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47]
-
연예
일본 10대가 뽑은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2위
[30]
-
계층
교도관이 주는 인생 교훈
[8]
URL 입력
슬기로움
2023-05-31 18:56
조회: 4,363
추천: 1
훈육을 포기한 어느 초등교사의 한탄https://v.daum.net/v/20230531142522967 . . 아..안타까운 학교의 현실이네요.. 스승의날때도 나왔던거나 그이전에도 나왔던 뉴스들이나 인터뷰나 피디수첩에서도 나왔던 선생님 사연도 그렇고 현실이 참 암울하네요.물론 말 잘듣고 화기애애한 교실도 많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저도 어릴때 막장 폭력선생님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참 착한 쌤들도 계셨는데 어느날 워낙 애들이 말 안듣고 떠들고 그러다보니 결국 쌓인게 폭발해서 서럽게 우시던 선생님도 있었어요. 참 중간을 걷는다는게 힘든 현실입니다. 너무 풀어줘도 너무 억압해서도 안되는게 좋은데 지금은 부모님이 너무 교사들에게 압박을 주는것 같아요. 다만 내용중 정치성내용 들어간 부분있는것은 좀 꺼림칙한면이 있습니다.초등교육 갤러리가 출처더군요. 어쨋든 이분 사연을 제외하고서라도 학교에서 교권 관련해서도 말이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학생과의 갈등보다 부모님과의 갈등이 더 복잡
EXP
915,390
(35%)
/ 1,008,001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