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 타락을 좋아하던

블리자드가

진짜 스스로 타락함으로써 

몸소 실천을 해 보이네...

작품들에서 좀 뜬금없이 타락들을 하던데

블리자드가 게임 철학을 버리고 돈에 타락된 모습을 보니까

한 방에 이해가 된다....

중국 뇌물이야기를 들으니까

니네 폰없찐?의

탄생배경도 한방에 이해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