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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까지 나서서 집요하게 검찰 수사를 방해했지만, 법원이 결국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구속 결정을 평가했다. 

청와대를 향해 “이젠 법원도 못 믿겠으니 고위공직자범죄판결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변용) 만들겠다고 할 것이냐”고 꼬집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