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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1:37
조회: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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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하 발언했다" 한국인 동료 찌른 조선족 체포“우발적으로 범행 저질러” 주장 한국인 직장동료의 중국 비하 발언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조선족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7시 35분께 남구 야음동 한 식당 주차장에서 한국인 동료에게 흉기를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조선족 A씨(50대)가 체포됐다. 조선족 A씨와 한국인 동료 B씨는 온산 석유화학단지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는 일용직 노동자로, A씨는 최근 B씨의 중국 비하 발언을 불쾌하게 여겨 왔었다. 그러던 중 이날 회식 자리에서 또 다시 B씨가 중국을 비하하는 얘기를 꺼내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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