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나락보관소 고소하겠다는 밀양 가해자
[96]
-
유머
외국인이 실험한 한국 치안
[40]
-
유머
아이 낳으면 후회한다
[29]
-
계층
부부 동시 말기암 선고
[23]
-
연예
김기리-문지인 결혼식에 등장한 27살 화동
[18]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13]
-
계층
한 서울대생이 요즘들어 말 섞기 싫다는 부류
[66]
-
유머
중대장 빼고 다 건드는 나라
[16]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김채원
[8]
URL 입력
- 계층 ㅎㅂ) 열도 비키니 입은 아나운서 [13]
- 기타 [약후방] 슬렌더 몸매.gif... [28]
- 유머 ㅇㅎㅂ 휴게실에서 장난치는 여직원들 [17]
- 계층 ㅇㅎㅂ) 공 좀 차고 놀았던 처자 [4]
- 기타 ㅇㅎㅂ 운동하는 여자의 매력 [7]
- 유머 칼던지는 주성치 [3]
두부두꺼비
2024-05-03 01:22
조회: 7,514
추천: 2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빌런 만큼 중요한 배역1편이 최고로 보는건...역대급 빌런이라고 평가 받는 장첸의 존재감인데 장첸 혼자만 나왔다면 이렇게 존재감이 크지 않았을거 같음. 상대적으로 장첸 주변의 부하들이 상당히 비중이 키웠고 그걸 장첸에게 집중 시켜 장첸이 빛났다고 봄 근데 2.3편 부터는 그런 빌런옆 부하들의 비중이 거의 없어서 ....그만큼 빌런들도 돋보이지 않는거 같음. 1편의 위상락 같은 비런을 키워주는 부하가 필요하다고 봄.
EXP
230,881
(83%)
/ 235,001
두부두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