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파랗고 속은 빨개서

민주당내에 국민의힘 스런 애들이 있다는 뜻인데

쓰게 된 유래는 이렇슴




예전에 협치 수박이라고 

자한당 김병준이 수박들고 민주당 찾아와서

추미애 대표 만난 이후로

민주당내에서 협치 말하는 세력들보고

저놈 수박 든 놈이라고  쁘락치 취급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