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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거북
2023-03-19 11:50
조회: 4,268
추천: 0
SBS, 28년만 단독 여성 앵커 체제 발표최근 아시아계 최초로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들어올린 양쯔충(양자경)의 수상소감 일부를 삭제했다가 논란이 된 SBS가 단독 여성 앵커를 발탁했다 주말 ‘SBS 8뉴스’는 정유미 기자 단독 앵커로 진행한다. 여성 앵커가 단독으로 메인 뉴스를 진행한 건 1995년 ‘뉴스 2000’ 이지현 앵커 이후 28년 만이다. 한편 SBS는 앞서 지난 13일 양쯔충의 수상 소감 중 “여성 여러분”이라고 말한 부분을 묵음 처리하고 자막에서도 삭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미국의 라디오방송 NPR도 관련 소식을 전하며 “자신이 성차별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남성들이 주도하는 반페미니즘 물결은 한국에서 여성권한 강화에 대한 논의에 낙인을 찍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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