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민형은 3일 오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특히 고인은 여러 방송을 통해 간암을 네 차례 극복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지난해 MBN '동치미'에 출연해 "암이 네 번 재발됐다"라고 

수십 차례 항암 치료를 받은 사실을  밝히며 "병원에서 빨리 절개하자고 했는데 

'주몽' 촬영 중이라 항암 치료만 했다"는 사연을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40403n225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