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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까리
2018-07-22 15:23
조회: 3,001
추천: 0
진짜 층간소음 극혐이다 진짜 주겨버리고 싶다이건 아예 하루종일 점프하는 소리 달려다니는 소리 그나마 새벽엔 안나는게 다행인데 소음 귀에 트이니까 조금한소리도 다들리네 진짜
1년 살면서 참다참다 경비실에 딱 한번 말했는데 저번 달에 엘베 타는데 어떤 아줌마가 계속 쳐다보더라 그리고 내려서 비번 누르는데 아줌마가 자기 위층 사는데 애가 몸이 안좋아서 그런다고 미안하다고 경비실에서 말한듯...보니까 지능이 떨어져서 타일러도 계속 뛰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고 인사하고 들어왔는데 이틀정도 잠잠하더니 예전보다 더 심하게 쿵쿵거린다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음 하루종일 발작하는 걸로봐선 평일에도 저 지랄인듯 진짜 저번에 사과한게 애 아프니까 니가 이해해란 식으로 말했단 걸 밖에 생각 안들고 어떻게 7살짜리가 저렇게 쉬지도 않고 하루 종일 뛰는지 모르겠다 날도 더워 죽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