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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바
2022-06-27 09:42
조회: 2,704
추천: 0
국정원의 '이름 없는 별'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1961 ~ 1998) (2022. 6. ~ ) 원훈처럼 국정원의 사람들은 남들 모르게 임무를 수행한다 물론 직무에 따라 오픈된 직원들도 많다 대충 화이트/블랙 이렇게 부르는데 화이트의 경우 그냥 국정원 다닌다고 말하거나 업무에 따라 한 10년 지나서 주변에 국정원 다닌다고 말할 수 있다. 블랙에 속하는 요원은 경우 남들이 모르게 일을 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냐면 부인이나 자식도 남편이 국정원에 근무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 어디어디 연탄 공장에 다닌다고 알고 있는 등 블랙요원은 신분을 위장한 채로 해외로 나가 첩보 활동 등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암살 등으로 순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지만 보안상 그 사실을 알릴 수도 없어 묘지에 묻히는 게 아니라 위 사진처럼 국정원에 별이 달리는 것으로 그 헌신을 기린다고 한다 별이 달리는 시기 역시 보안상의 이유로 사망 이후 바로바로 달 수는 없고 한참 있다가 남들 알게 모르게 달린다고.. 이름 나이 소속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는다는 이러한 특징으로 이 별을 '이름 없는 별'이라고 부른다 2018년 이후 최근 하나가 더 늘어 현재 이름 없는 별은 1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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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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