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51]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3]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3]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4]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9]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3]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1]
슬기로움
2023-01-27 23:50
조회: 5,427
추천: 0
악플테러 받고있는 김연경?https://v.daum.netㅁ/v/20230127211601764 . . 이런걸보니 지난번 윌드컵선수 만찬때도 그렇고 과거에 의정부고학생들이 정치풍자 졸사찍다가 민원받던것도 그렇고 투표인증샷때마다 스타들이 파란색 빨간색 패션이나 배경이나 손가락이나 글로 의혹을 받아서 악플테러받던것도 해명하던것도 기억나네요.. (정말 투표인증샷때 여러이슈가 장난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번에 사진찍은거 많이 아쉽긴하지만 정도를 넘어서서 sns가서 욕쓰는 사람들도 꽤 있나봅니다. 그래서 유명인들이 정말 정치판직접 개입해서 활동할 생각아닌이상 엥간해서는 같이 활동도 사진도 안찍히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어느정치 인물 정당이든간에.. 팬들이 더 곤란하겠죠. 물론 사진하나가지고 오해하지말라 라면서 반박해주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정말 스타들에게 정치묻으면 늘 곤란해지는 일이 생기네요. 진짜 실망했으면 그냥 무플로 대응하고 속으로만 생각합시다 그걸 직접 sns나 댓글로 적당한 비판이 아닌 정도를 넘어서는 글은 안쓰는게 맞다보네요.
EXP
905,802
(29%)
/ 1,008,001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