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페미 대모라는 말이 있을정도인데
지역구에서 진선미 남인숙이 된건 좀 아쉽긴했구요.
어쨋든 아직 민주당내에 이런 성향이신분들 몇몇됩니다.

제발 다 컷오프되고 클린하고 분란없는 후보자들만 가득한 지역구선거가 되었으면하고 국회입성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