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서울대 의대생 한놈이 자기는 노력충이라던데
[63]
-
계층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외친 말
[25]
-
계층
서울시 강남구의 위력
[40]
-
계층
프랑스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6]
-
유머
범죄자를 잡은 택시기사님
[22]
-
유머
차 수리비 50만원 요구한 사건
[28]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29]
-
계층
어느 지하수 개발 업체
[18]
-
유머
ㅇㅎㅂ??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5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워터밤에 가야되는 이유 [39]
- 기타 결국 빠따 치는 QWER 쵸단.gif... [9]
- 기타 K-pop 인기 근황.gif... [10]
- 계층 기업은행 신입 직원들 레전드 [25]
- 계층 이슈가 된 한국 급식 [20]
- 기타 미국 Z세대에게 인기라는 잇몸담배 [27]
Watanabeyou
2024-04-17 21:49
조회: 9,825
추천: 0
국짐 낙선자들의 탄식…"현금살포 앞에 공약 안 먹혀"국민의힘 낙선자들의 탄식…"현금살포 앞에 공약 안 먹혀" 인천 서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상수 변호사는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선거 패배의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박 변호사뿐 아니라 수도권 험지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국민의힘 영입 인재들은 “‘우리나라가 참 많이 변했구나’를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정권 심판’이 워낙 거셌던 선거 구도 탓도 있었지만 야당의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위시한 포퓰리즘 앞에 일자리·교육 공약 등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사회가 됐다는 탄식이다.
EXP
475,912
(21%)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