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페지 줍줍
[12]
-
계층
인구 늘리기에 진심인 화천군 근황...
[53]
-
감동
미대출신 아내와 사는 남편
[34]
-
유머
드라이브 나오니까 좋다^^
[29]
-
사진
이세계의 문이 열리는 듯한 하늘
[28]
-
유머
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줄이는법
[45]
-
유머
교육방송에서 나온 역대급 드립
[27]
-
지식
러닝갤) 러닝 꿀팁들 모음.
[35]
-
연예
배우 채수빈 근황
[14]
-
계층
타짜 명장면 나오기 전 상황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밀양 가해자 사과문 공개했던 유튜버 [16]
- 게임 리니지 zero 근황. [16]
- 기타 초보운전 주행 연습차 수준 [8]
- 이슈 광주 와 대구의 차이 [8]
- 기타 스타크래프트 1950년대 버전 [1]
- 이슈 생수의 부작용
![]() 2018-11-18 15:13
조회: 6,623
추천: 0
한국계 영 김,美하원선거서 민주당 후보에 역전패 확정![]() 공화당 소속으로 미국 연방하원 입성이 점쳐졌던 한국계 미국인 영 김이 결국 민주당 후보인 길 시스네로스에게 역전패했다. AP는 17일(현지시간) "시스네로스가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 의석싸움에서 영 김을 이겼다"고 보도했다. 영 김은 당초 중간선거 개표 초반 시스네로스를 8.5%p가량 앞지르며 당선을 확정짓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개표 막바지로 갈수록 두 후보 간 득표차는 줄었고, 지난 16일 결국 시스네로스가 941표차로 영 김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영 김에게 역전패를 안겨준 캘리포니아주 39구선거구는 아시아계와 라틴계 인구 비중이 3분의 2에 달한다. 이 때문에 영 김은 중간선거 기간 반(反)이민 공세에 불을 붙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둬 왔다. AP는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았다"며 "민주당은 선전에서 영 김을 '트럼프의 의제를 열성적으로 수행하려 하는 부하직원'으로 묘사했다"고 지적했다.
EXP
533,885
(83%)
/ 54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