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라디오 생방송에서 강민경과의 전화연결 중


장성규 "이건 뭐 우리끼리니까 하는 얘기지만, 혹시 사재기 안 하셨죠?"


강민경 "아오, 이 양반이! 지금 뭔 소.. 똥 같은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아침부터!"


장성규 "똥 마려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