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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원영
2019-12-08 20:08
조회: 15,145
추천: 4
"토지 국유화, 인민에 소유권 주자" 추미애 후보자의 주장?추 후보자가 해당 발언을 한 게 사실이다? “토지 사용권은 인민에게 주고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 방식을 도입하는 게 현명한 국가 방식이다", 추 후보자는 정말 이런 발언을 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대체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일부가 문제 삼고 있는 해당 발언은 2017년 10월 추 후보자가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시절에 나온 말이 왜곡된 것이다. 추 후보자는 당시 기자단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헨리 조지는 사람이 자기 노력으로 만들지 않은 노예, 토지 등은 시장에서 가격으로 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며 “그가 살아있다면 토지 사용권은 인민에게 주고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 방식을 지지했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발언이 교묘하게 바뀌면서 현재 민 의원이 올린 사진 속 주장처럼 전달된 것이다. 예시로 말했는걸 아직도 이걸로 공격하다니 어이없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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