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1807?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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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비용을 제안했지만 트레이너측이 거절
공식적으로 채용하고싶어도 자격증이 갱신 안되있음
그래도 손흥민사비로 호텔방 얻어서 여러선수들 치료도
해줬는데 의무팀과 충돌이 있었는지 비공식 취급받는게
화나서 그 글을 썼던게 아닌가 라고 기사내용인듯 싶습니다.

공식 기관은 사람 하나 고용하는것도 깐깐한 절차가 있기때문에 함부로 고용 할순 없으나 그래도 같이 동행하는걸 배려는 해줬는데..흠..

지금 같이 귀국했지만 연락은 닿지않는 상태라고 어제 기사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