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347

해당 인터뷰 기사를 작성한 부산일보 기자는 5일 미디어스에 "원전 관련 워딩은 윤 후보가 그렇게 말한 게 맞다"며 "기사가 나간 이후 후보 측에서 '원전 관련 입장을 단축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 나갔다'며 해당 부분 삭제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