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했지만, 서울의 득표율 격차는 4년전보다 줄었으며,
특히 양천갑, 강동갑, 도봉갑, 영등포을처럼 
대규모 신축, 재건축 부동산 이슈가 있는 곳에서 그런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함.

전문가 분석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 
세금 문제 때문에 기존에 살던 사람들 생각이 바뀌든,
돈 많은 계층들이 이사와서 그렇든 대체로 표심은 보수화 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