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또 한해가 흘러갔네요.

나이도 한살 더 먹고

뱃살도 조금 더 나오고

삶은 더 팍팍해지지만

주말에 즐기는 몇편의 신작애니가 저를 살아가게 하는 활력소 입니다.

대문의 미묘한 문구는 신경쓰지마시구요




추천 애니 목록은 일이 정리되는 대로 작업하겠습니다 (__)...

실은 크리스마스 연휴도 일해서요. 신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