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멍하네요

형들이 항상 갔다 올게 하던 이야기만 듣던 곳을

저도 이제 갈 준비를 해야한다니 ㅋㅋㅋ...

남은 시간 동안 뭘 하면서 보낼 지 생각이나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