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게없다하는게 헛소리였어요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 서도 그렇고 소녀종말여행도 그렇고 사쿠라 퀘스트도 꿀잼 !!

제가 꽃이 피는 첫걸음, 시로바코를 정말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데 이때까지 까먹고있었다니 정말 ..

시골마을을 부흥시키는 스토리라 흥행은 잡지 못 했어도 저는 너무 잘봤네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감동을 잘받아서 그런지 마지막화에서 1쿨 엔딩이 나올때 조금 울었네요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시로바코 보다는 꽃이 피는 첫걸음을 재밌게 보셨더라면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일하는 소녀 시리즈 4탄이 나오게된다면 좋겠네요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시오리쨩 저한테 시집오지 않으려나요 주말에 농사든 뭐든 다 할때니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