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에는 볼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그런생각을 했던 제가 바보였네요
세상에 엄청난 힐링이였습니다.
일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보면 힐링될지도..
오늘하루도 고생했다 한마디가 엄청난 힐링을 안겨주는군요
이야.. 마지막에 살짝 긴장했지만 결과가 좋으니 OK

뭔가 새로운 힐링이되서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시로보다 센코가 더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