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타 게시판의 사용이나 디아블로3 아바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베타 테스트 라이선스가 필요한데,
Mydi라는 유저가 일반 게시판에 등록한 경매장 관련 게시물의 아바타가 디아블로3 베타테스트용이라는 것.
▲ Mydi가 올린 게시물.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뉴스] 북미 공홈 베타테스트 아바타 유출
김경범 기자 (desk@inven.co.kr)
디아블로3 북미 공식 홈페이지 포럼에 베타테스터용 아바타(초상화)가 유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베타 게시판의 사용이나 디아블로3 아바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베타 테스트 라이선스가 필요한데,
Mydi라는 유저가 일반 게시판에 등록한 경매장 관련 게시물의 아바타가 디아블로3 베타테스트용이라는 것.
▲ Mydi가 올린 게시물.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현재 베타 게시판의 사용이나 디아블로3 아바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베타 테스트 라이선스가 필요한데,
Mydi라는 유저가 일반 게시판에 등록한 경매장 관련 게시물의 아바타가 디아블로3 베타테스트용이라는 것.
▲ Mydi가 올린 게시물.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나 해당 게시물의 로그가 남아있고,
사용된 아바타의 경우 서버에 등록되어 있어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 주고 있다.
베타 아바타 주소 : http://us.battle.net/d3/static/local-common/images/d3/portraits/beta-avat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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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di가 올린 게시물의 경우 검색 툴에서 검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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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 된 상태
블리자드의 공식 언급대로라면 현재 직원 친구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FF테스트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하지만,
지난 베타 테스트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등록 및 삭제에 이어 이번 베타 테스트 아바타가 유출됨에 따라
북미 유저들 사이에서는 베타 테스트와 관련한 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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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테스트는 시작되지 않았다."라는 CM-Bashiok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북미 패러디 이미지
(사진 속 인물은 후세인 정권 당시 거짓 선전으로 유명했던 무함마드 사이드 알 사하드 공보장관)
김경범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