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어느 새벽,
스트리밍 방송 중 들어온 신청이 시작이었습니다.
'워윅 그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약 3분만에 그려내기 시작한 워윅은....








멍뭉이가 되었습니다 :3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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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협곡에서 북소리를 들었다.
* 저 멀리서 무언가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
* 멍뭉이다!!!
* 멍뭉이는 당신과 놀고 싶은 모양이다!
* 잠깐 이게 아니잖아!?




참 귀여운 멍뭉이네요!





대충 그의 머릿속에는 개껌(만)이 들어있는 모양입니다.
아아, 연두색 공도요!









황제님 괴롭히기가 재밌는 워윅 + 그걸 쫒는 나서스
황제님 다리가 짧아서 그냥 걸어가도 쫒아갈 수 있군요!










p.s

↑얘 아닙니다.
(*카봇의 저글링*)









+


Q : 탈론도 그려주세요
A : 아 제가 탈론 또 겁나게 잘 그리죠


님들 존똑 아니에요?!?!?
(여러분들 :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