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페우스M으로 무난하게 사냥하다가
캐릭터 레벨이 30이 되면 씨앗의 섬을 들어갈 수 있죠.
여기서 농사랑 목축을 하면서 마의 팜을 꿈꿀 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처음엔 소작농처럼 작은 텃밭으로 시작하면서
닭을 키우고 하는데 묘하게 힐링이 되네요?



따로 주문센터가 있어서 해당되는 상품을 생산해서
넣어주면 보상을 받아갈 수 있고
2배 보상 주문도 있어서 괜찮네요.
가끔은 사냥말고 생활 컨텐츠 하면서
다양하게 즐기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