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모집 중이라 얼렁 신청해 놓고 보니,
신청하길 잘했다고 느낀게...
1차 CBT때의 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이와 상반된 액션 조합이
너무 신선해서 계속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었거든요,
2차 CBT하며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