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등골 빼먹은죄 죽을떄까지 갚아도 모자라지만

 

그래도 오늘만은 부모님께 더욱더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ㅎㅎ

 

선물들  다 준비하셨죠??

 

 

 

ps : 어버이의 날이긴 하지만 이제 자식을 낳을 나이가 되니 자식 잘키워야 하겠더라구요

 

피씨방에 사고쳐서 저한테 잡힌애들 부모소환해보면 진짜 다 부모가 더 개판인경우가 다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