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목천왕
2018-04-04 10:13
조회: 489
추천: 0
WZ-132 이큅 뭐얼 할까요? 겸사해서 운영 노하우도 전수 쩜..경전은 잘 타는 스타일은 아닌데..
임무 할겸 겸사겸사 올리고 있습니다. 중 132까지 잘 올라 왔는데.. 8티 132의 플레이 스타일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이놈 DPM이 딸려서 한방 쏘고 숨는 스타일로 하는데.. 적 경전 난입시 탄간 발사속도 때문에 싸움이 제대로 되질 않네요. 역으로 제가 적경전 잡으러 들어 갔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할때도 있고해서...(물이 손이 고자...ㅎ) 포가 거의 동티어 중형급이라 중형 스타일로 한번 타 보려고 합니다. 지금 갓정기에 쌍안경 위장막으로 세팅해서 돌아 댕기는데.. 이큅을 어떻게 바꿀까요? 일단 수직안정기를 사용해야겠지요? 나머지 하나는 옵틱으로 할까요? 조언 부탁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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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천왕
낙화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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