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다니면서 느낀게
간호사분들 ㅈㄴ 친절한거같음 직업이어서 그럴수있지만
솔직히 저게 직업상으로도 저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라 생각함
뭔가 ... ㅈ같이살아온 내가 이번에 검진하면서 심적으로 힐링받았달까?
나중에 내가 나이 더들고 아플때 혼자면 너무 외롭고 비참할거같음
그때 간호사면 치료는 몰라도 간호는 잘해주지않을까?
여자 의사는 나같은새끼는 꿈도못꿀 여자같고
간호사랑 결혼하고싶다...
간호사들보면 대체로 인생 빡세게 살아서
외유내강 느낌인데 갑자기 이상형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