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처음 나왔을때 60 정도 하고 캐삭했다가 파르홀른 겸 어제부터 하는 중이에요
진낙 타이밍 검색도 해보고 훈련장에서 연습도 했는데도 똥손이라 그런지 ㅋㅋㅋㅋ
길드분들한테 물어보니까 우산이든 배글이든 린 자체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파르홀른 하는 김에 컨도 익히고 꾸미면서 재미 붙이려고 하는데 역시 시간이 답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