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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칼.흰바다매.악운 모두 셋팅해본 유저입니다.

방송으로 3가지 셋팅에 대해 6단 방송진행을 해봣구요..

곧 성전사만 플레이시간 500시간에 도달하게 됩니다.

현재 6단 플레이를 많이하는 3가지의 유형에 대해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구간상의 플레이이점등을 고려할때. 악운의 샷건하나에 올인하는 셋팅은 하지않았고

개인적으로는 노화합에. 급사확률이 적은. 즉 2챔프 이상은 너끈히 견딜수잇고.

5판이상 죽지않아야 제대로된 셋팅이라 판단하기 때문에.

단순히 맵빨로 인해 클리어타임이 어떻다 라는 반박은 사양하겠습니다. 

 

 

1. 예언의칼트리

예칼+제캉의 경우 축방의 이점은 광역딜이고. 규탄역시 광역딜입니다.

이경우 플레이적인 단점이 흰바다매와 동일합니다. 구간상 뭉친몹을 상대할때 가장 유리하나.

활기룬을 활용하여 강철피부를 계속 활성화 시킨다 한들. 급사확률이 적지 않습니다. 피가 요동을 치죠.

이 트리는 회복력을 맞춘다한들. 가장 근접해야하기때문에 더군다 몹을 몰아놔야 하기때문에 

절대플레이가 안정적이라 말할수도 없습니다.

피아노치듯이 계속 1.2.3을 연타해야하기때문에 상황에 따른 스킬사용이라던가.

판단력 이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활기룬으로 쿨감소시키고 스킬연타. 123. 123. 123 반복일뿐이죠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단순히 플레이타임 단축이라면 이 트리가 각광받을만하나.

5분컷 8분컷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재미가 없는걸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대새라 불리는 예칼이 대한 관심은 절반이상이 거품이라고 판단합니다.

애초에 3대무기에 낄만한 메리트라 판단도 안되구요 (개인적입니다)

 

쿨감에 초진생 최목으로 무한변신 50%이상 쿨감셋팅도 해봣고. 지옥뼈셋팅을 통한 파티플레이

축방을 섞은 제목의 예칼+제캉. 기본5옵으로 급사확률을 좀 더 줄인 예칼+서부 다 해봣는데.

개인적으로는 최목이나 서부가 안정성면에선 좋은것같고. 제캉은 비추천하는편입니다.

 

플레이타임 점수 : 85점

플레이재미 점수 : 50점

안정성 점수 : 70점

셋팅성 점수 : 80점

 

추천셋팅 : 아크칸5(어깨쿨감.장갑쿨감) + 쿨감왕실 + 크림슨2피스 + 신피요르단 + 쿨감예칼 +

               제대로된5옵서부 or 잘붙은최목 + 쿨감예칼 + 신피팔씨름

 

 

 

2. 흰바다매+제캉

아크칸은 배제한 셋팅이 가장 효율이 좋은것같더군요. 블랙손에 케인에 오길드를 섞어서 썼습니다.

공속옵이나 피해옵이 해당셋팅에선 무작정 극피나 극확을 올린것보다 좋습니다. 아직도 흰바다매를 쓰시면서

왕실작업할때 힘/극피/극확 붙은걸 트리플로 생각하시는분이 많더군요. 저번글에서도 강조했지만.

이 셋팅은 제대로 붙은 피해옵왕실이 보편적인 트리플왕실(힘/극피/극확)보다 우위입니다.

역시나 단일딜이 가장 말썽입니다. 요술사한테 용광로 쥐어주고 목걸이.반지에 죄다 공속셋팅해놓으면

그나마 커버칠수 있겠지만. 그건 요술사덕이지. 트리자체의 단점을 극복할수 있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축방자체는 규탄보단 재미있고. 솔직히 너프가 걱정될만큼 가장 강한스킬이라고 생각될정도이니(산산조각룬만큼은)

나뿌지는 않습니다. 양손을 안쓰니 이속자체도 좋고. 스킬하나 빼서 군마박고 플레이타임을 더 단축시킬수도잇고요

아크칸이 필요없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셋팅이 편하기도 합니다. 다른트리에 비하면 구축이 쉽고

제대로 먹은 블랙손을 활용할수도 잇죠 (특히 블랙손갑바에 힘.활/모저 보조옵에 근피감 원피감 다붙는것들잇죠?)

쿨감의 필요성은 다른트리보다 적습니다. 물론 변신시의 공속이점이 크나. 열성패시브 활용으로 어느정도 극복되고

쿨감에 넣을 옵션을 딜이나 강인함등으로 교체하여 활용하면 오히려 1번트리보다 안정적입니다.

재미면이야 호불호라 생각됩니다. 타격감적인 측면은 저는 만족합니다만. 축방만 쓰니 솔직히

지루하긴 합니다. 흰바다매는 생구회복 보조옵션 절대 보실필요 없고. 진노화신 자체도 안쓰셔도 됩니다.

열성이란 패시브는 개인적으로 호화찬란이나 다른 딜적인 패시브에선 단연최고라 생각합니다(축방에서만큼은)

 

플레이타임 점수 : 90점

플레이재미 점수 : 65점

안정성 점수 : 80점

셋팅성 점수 : 95점 (점수가 높을수록 셋팅하기 편하다는겁니다)

 

추천셋팅 : 오길드(어깨+손목) + 케인(장갑+신발) + 블랙손(가슴.바지.벨트 / 또는 한밤벨트 or 지옥표범)

               흰바다매 + 제캉 + 신피안다(극확/축방뎀/힘/신피 붙은녀석 / 투구소켓 필요 x)

 

 

 

3.,악운+제캉트리

그냥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전 항상 이트리를 졸업트리로 생각합니다. 노화합으로 안정성과 밸런스를

다 갖출수있고. 광역딜. 단일딜 뭐하나 꿀리는것도 없구요. 이속만 빼면 가장 완전체에 가깝다 판단합니다.

예칼처럼 극에 달한 쿨감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뭣보다 하분자체가 가진 이점은 매우 매력적이니까요

아예 하분만으로 플레이하시는분들도 게신데. 요새들어선 6단 장판위에서 말뚝하분이 불가능한 시각도 많고

진노감당이 되냐같은 조선시대의 어려움 질문이라던가. 본인의 셋팅자체가 애매한데 마치 악운이 애매한것처럼

글을 쓰는분들이 있어서 참 난감하기도 합니다.

이트리는 방송도 많이햇고. 셋팅에 대한 참고글도 많은만큼 설명은 짧게 마치겠습니다.

 

플레이타임 점수 : 80점

플레이재미 점수 : 90점

안정성 점수 : 90점

셋팅의 어려움 : 70점

 

추천셋팅 : 아크칸(쿨감어깨.쿨감장갑) + 쿨감왕실 + 신피요르단 + 초진생악운 + 제캉 + 사신손목

 

 

 

 

 

아직도 앙금을 못먹어서..물리트리를 못해봤는데. 안해봐서 그런지. 뭔가 궁극의트리일것만은 느낌이 드는군요

테스커와 테오 장갑을 통한 결사대 딜 보완. 적당한 쿨감과 전투사령관을 통해 딜을 더 보완하고.

앙금을 통해 결사대를 게속 뽑아내서 몸빵을 커버하구요. 뒤에선 포격보조와 군마를 통한 빠른 기동력까지..

라지만 앙금을 먹어봐야 알것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