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았다 뜨니 벌써 오늘 ...

럽벤에 첫 글을 올린 게 벌써 작년 8월
좋아하는 러브라이브에 대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나눴던
럽벤에서의 1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스쿠페스 덱이란것도 짜보고 뷰잉, 콘서트도 가보고
게임에 과금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본것도 처음 ,
최애 생일 챙겨주기도 해보고
비록 실패했지만 관도전도 해보고
심지어 일본에 누마즈 성지 순례까지
1년간 럽벤에서 도움 많이 받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네요

훈련소, 특기학교 끝나고 자대배치 받고 나서는
럽벤에 자주 들어올수 있으면 좋겠네요

훈련소 무사히 마치고 오겠습니다.



입소할때 글쿠페스 센터는 동화 하나요(퓨어 1학년 6퍼)
친창분들 친구 삭제하셔도 돼요



입대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럽벤 최고 닉값장인 = 저
뮤즈 최고존엄여신 코토리쨩!!
4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