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회복 하자마자 야근하고
월요일날 새벽 1시까지 야근
어제 야근하다 급성두통으로 병원행
영어 번역병으로 와서 전혀 관계없는 몸쓰는일하다가 군대에서 구급차 타게될줄은 몰랐네요

오늘은 일과 빼고 생활관에서 휴식 중
내일 또 출근하는게 너무 지옥 같습니다
토요일에 나올 휴가만 바라보고 삽니다.. 수집 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