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결코 만족하지 않아.. 하나를 주면 둘을 바라고 둘을 주면 셋을 주지 않는다 원망하지.. 너의 창고가 무한하지 않다면 그들을 길들이거라.. 선임으로서의 충고다.. 크큭.. -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