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러브라이버로서 러브라이브 '뮤즈'의 이야기를 '뮤즈'답게 잘 끝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끝냄에 있어 아름답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스토리전개와 개개인의 특징들을 잘 보여줬고
뮤즈다운 극장판 수록곡들, 특히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엔딩곡이 정말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3주차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