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라 예매부터 이래저래 번거로울것같아서 원래 허락받으려고 엄마한테 얘기했었다가 그냥 안간다고했었는데, 어떻게 또 기억하고있었는지 어제 그시간에 일하는중에 예매했다더라구요ㅠㅜㅜ♡
사실 오늘알려줘서 취소표 구한줄....
혼자가서 조금 심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라이브때만큼은 다 같은 프로듀서니까요!!! 어떻게든 즐기면 되겠죠!!?!?!!
옆자리가 여성 프로듀서분이시면 좋겠네요 그래야 덜 어색해서...
여름 이치방쿠지때문에 지갑에 비상걸려서 블레이드는 그냥 중고로 구해야겠습니다 신품은 음....지갑이 싫어할것같아요
6월 초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