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ㅇㄻㄴㄹ
2018-06-24 23:51
조회: 682
추천: 9
수수께끼 투성이의 6/24 데레포6/24
아리스:의외로... 어렵네요.... 라이라:한자가, 어렵습니다. 누군가, 히라가나로 써주세요. 미야코:흠... 수수께끼, 수수께끼는 어딘가에 없나요. 명탐정에게, 수수께끼는 오락이면서 양식. 사건이 없는 건 좋은 일입니다만... 요리코:그러면, 그런 미야코쨩에게 우리들의 암호를. 「비료벼식셥밋」 (명탐정 안자이 미야코) 미야코:그렇군요... 명탐정 미야코에게의 도전이군요. 받아들이지요! 그런데... 힌트 없나요? 요리코:여태까지 수많은 미스테리를 봐 온 미야코쨩이라면, 분명 풀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미야코:수수께끼는 전부 풀렸습니다! 바로, 문제의 장소로 가도록 하죠! 미야코:암호를 풀었더니, 다음 암호가... 「다겼맡게에키시는제문음다」이거는, 음... 키요미:힌트는 「미요키」. 이건 저를 뜻해요. 시키:음. 보는 방법을 조금 다르게 하면, 보이는 것이 있을지도 몰라. 미야코:수수께끼는 전부 풀렸습니다! 시키씨, 부탁드려요! 시키:그래그~래, 이거로 마지막이니까, 힘내. 힌트는 「12/3」이야~♪ 시키:「안미는뛰명으앞도은께풀갈자야정어탐로으수수끼어테이코말난정서로많수를나지」 미야코:풀었어요, 암호!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명탐정 안자이 미야코) 요리코:제 생각에 따라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키:냐하하♪ 꽤 재밌었어. 일 때문에 사무소에 모이지 않더라도, 이렇게 노는 것도, 재미있네. 키요미:네. 저도 재밌었어요! 나름 초월번역 시도했으니 한번 여러분도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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