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연차로 모가미 시즈카 쓰알과 키사라기 치하야 스알을 얻은 프로듀서가 있대요.
화제에 오른 그 프로듀서의 이름은 타도코로 아즈사에요.
프로듀서들한테는 모가미 시즈카의 성우로 유명한 프로듀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