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방법이 떠오르지를 않아 몇번을 갈아엎다 시간이 없어서 너무 급하게 그렸더니 퀄리티가 흙흙ㅜㅜ
성모님의 탄신일을 경축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