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11 20:51
조회: 4,447
추천: 3
6.2 무인도 아이템 영클라 설명 (채집물편)영클라 설명은 언제나 재밌는게 섞여있어서 공유해봅니다 (평범한 설명은 뺐음) (번역 좀 미숙할수도)
![]() 이 돌은 안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머지를.. 영어 관용구 leave no stone unturned(백방으로 손을 쓰다)를 이용한 고오오급 유머라 번역하기 어렵다 ![]() 이 막대기를 짚으면서 근처 풍차(work shop도 업글 시 풍차달림)에서 내려오는 자동 인형이 보일 경우 추가 휴일을 권장하십시오 ![]() Rhotano 바다에서 잡히는 조개. 숨기 위한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래에서 퍼올려짐. ![]() 바다 전체로부터 소금을 얻어도 부족하다면 이것을 태워 흑염을 추출해서 사용해도 된다. ![]() 실데일 전체에서 발견되는 풀. 맛있는 샐러드나 훨씬 덜 맛있는 포션의 재료로써 사용가능 ![]() 실데일 섬에서 채집할 수 있는 거친 모래. 말 그대로 어디서든 구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성향 때문에 모래에 스스로 의지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온다. ![]() 자동 인형이 친절하게 "나무에서 채집했다"고 보고한 통나무 ![]() 이 돌은 신선한 라임 맛이 나지 않는다. 당신은 알 리가 없겠지만. ![]() 이 석염은 수제 냉동 간식 제작과 그 외 다양한 실용적인 곳에 쓰여 중요하게 여겨진다. 반대로 ㅡ 현지인들은 모를 이유들로 ㅡ 특정 관광객들은 생으로 핥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설탕을 듬뿍 함유하고 있기에 다른 섬 식물들보다 훨씬 우월하다. 특히 저딴 샐러드보다. ![]() 햇볕을 듬뿍 받은 이 식물은 재봉에 쓰이는 섬유를 포함한다 ㅡ 재봉에"만" 쓰인다. ![]() 실데일 지역의 자연산 점토. 매우 그리고 영원히 축축하다 ![]() 이 무광택의 반투명한 석영 덩어리가 다른 석영과 다른 점은 원산지가 실데일인 것이 전부다. = 다른 게 없다 ![]() 이 돌의 이름을 혀 꼬이는 일 없이 3번 연속 발음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섬 관리자의 노력이자 진정한 취미이다. ![]() 다른 수중 생물들처럼 이 섬 물고기는 뜨거운 날의 -또한 다른 날들의- 멋진 수역을 좋아한다. (나오면 죽잖아) ![]() 무해해 보이는 이 해파리들은 여름철 해안가에 몰려드는 습성을 지니며, 어째서 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드는 용자들을 쏘지 않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 실데일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품종의 뜰냉이. 달콤한 꿀향을 지녔지만 맛이 없다 ![]() 단검을 갈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석류석. 생각해보니까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하자. ![]() 실데일에서 채집한 가문비나무. .......그리 힘들지는 않았지, 그렇지? 자동인형? hard의 힘들다와 단단하다 뜻을 가진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같음 ![]() 해양학자들은 만약 관리자들이 "저기 어딘가 못 대가리들이 있는 게 틀림없어" 라고 중얼거리는 것을 발견할 경우 섬 뇌졸증 초기 증상이므로 그늘과 물을 제공하라고 권고한다.
EXP
270,372
(41%)
/ 285,001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