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원님들은 따로 접속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데 (길드원 차빈, 십구랄님)

길드가 아니었던 두 분은 닉네임이 기억이 안나요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자려가 요즘 챌린지 많이 못한 것 같아 욕심에 더 하려다 도중에 잠들고 말았네요 ㅠㅠ

잠들까봐 저단에서 일부러 고양이 데리고 놀면서 잠 깨우려 했는데 ㅠㅠ

고양이 배 냄새 좀 맡으려고 얼굴을 파묻었는데 ... 너무 포근해서 그냥 잠든 것 같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