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바꺼 뭔소릴 더 듣고싶은거임.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더 준비 열심히해서 잘해서

우승을 낙관하던 한국팀이 중국에게 당해서 3대1로 패하였다.

 1,2세트 SSG와 SKT 는 평소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3세트 KT가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4세트 MVP가 분전한 끝에 석패하였다.



왜 이사태가 일어났는지는 각자의 생각이 다를거고 씌바 서로를 어그로 취급하면서 어차피 설득시킬 생각도없으면서 장작만 활활태우네 존나콜로세움인가.


난 솔직히 ㅈㄴ 오만했다고 보는쪽이지만 딱히 실력대로 졌다는 애들 설득하고 납득시킬 생각도 없어. 시킬 능력도 없고.

걍 넘어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