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먹을 욕 몇달 안에 다 먹었는데 오히려 감사하다고 응원해달라하네..,
진짜 각성했나보다 하고 느껴짐.
잼구랑 펄-럭이란 별명이 어느샌가 비난의 별명이 아니라 친숙한 모두가 부르는 별명으로 바뀜.
진짜 까면서 정든다는게 이런건가.
블랭크의 멘탈과 적응이 대단한건지 갓벤의 이중성이 대단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