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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10:49
조회: 1,161
추천: 1
린x) 올해들어 가장 잘한 것![]() 딸이 담배냄새 난다고 쿠사리하길래 욱해서 시작했는데, 벌써 1년이네요. 처음 1~2주가 빡세고 그거 지나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버텨온듯. 이젠 생각 나는 날이 거의 없는데, 문득 출근길 아침 공기 맞으면 쓱하고 한 대 생각 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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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호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