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티처
 - 총구 -> 보정기 : 애초에 아크레이더스라는 게임이 반동이 미쳤다! 이런 총기가 없기 때문에 보정기 goat
 - 손잡이 -> 앵글 : 업글하면 수평반동이 줄지만 앵글까지 달면 수직만 잡아주면 거의 레이저... 조준속도 감소 불편하면 2렙으로 타협
 - 탄창 (말안해도 뭐...)
 - 개머리판 -> 패드, 경량 : 어느걸 껴줘도 성능은 나옴. 개인적으로는 경량이 총꺼내는 속도가 빨라져서 대응하기 편해져서 좋았고, 패드 개머리판은 꺼내는 시간 늘어나고, 조준속도가 늘어나는 디버프가 있지만 안정성이 확실히 올라서 선빵 칠때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력함. 가성비는 안정형
※올 3렙 모딩에 키네틱 껴서 10판 정도 써봤는데 이거 진짜 강력함... 근데 스티처에 너무 과한 투자 같긴함...

2. 케틀
 - 총구 -> 보정기 : 위와 같음 그리고 업글할수록 탄속이 오르기 때문에 확장형은 잘모르겠음.
 - 손잡이 -> 앵글 : 케틀 자체가 반동이 쎄다고 안느껴져서 앵글로 좌우 튀는거만 잡아주면 되겠다 싶음.
 - 탄창 -> 2렙만 껴줘도 쌉가능
 - 개머리판 -> 스티처와 같음.

3. 래틀러
 - 총구 -> 보정기
 - 손잡이 -> 수직, 앵글 : 이것도 앵글이 좀더 좋다고 느꼈는데, 뭘 써도 고만 고만함...
 - 개머리판 -> 안정형 : 가성비로 그냥 안정형이 나은듯 함....
※ 애초에 래틀러 4레벨이라도 래틀러 자체가 과투자 하는것 자체가 아까움....

4. 페로
 - 총구 -> 소음기 : 보정기 쓸모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한발쏘고 한발 장전이라 걍 소음기 말고는 달필요가 없다고 느껴짐...
 - 손잡이 -> 없어도 됨.
 - 개머리판 -> 경량 : 솔직히 페로 4레벨에는 아무것도 안달고 댕기기는 하지만 단다고 하면 경량 나름 체감이 오짐

5. 헤어핀
 - 그냥 맨몸으로 다니기에는 팝, 파이어볼이 무서우니 들고댕기는 총이므로 아무것도 안달고 댕김....

6. 엔빌
 - 총구 -> 보정기, 소음기 : 보정기는 교전에서 확실히 좋고, 소음기는 아크잡을 때, 자주씀
 - 스플리터 -> 이거 한번 써보고 먹으면 상점에 바로 갖다 버림...

7. 일토로
 - 총구 -> 초크 : 말안해도 초크 미만....
 - 손잡이 -> 수직 : 앵글의 효과보다는 수직의 효과가 컸습니다.
 - 탄창 -> 이것도 뭐 높을수록 좋죠
 - 개머리판 -> 경량 : 경량 개머리판으로 빠르게 꺼내고 넣을수 있는게 좋았음.

8. 부를레타
 - 총구 -> 소음기, 보정기 : 보정기가 안정성은 올라가지만 부를레타의 소음기 소리는 진짜 매력이 넘침...
 - 탄창 -> 2렙이면 22발에 연사 케틀 동급에 권총이라 꺼내는 속도 빨라, 총들고 뛰는 속도도 빨라서 애용하게됨...

9. 아르페지오
 - 총구 -> 확장형, 보정기 : 점사총이라 확장형을 써도 나름 괜찮다고 느껴짐. 그래도 보정기쪽에 좀 더 손을 들어 주고 싶음
 - 손잡이 -> 앵글 : 수직 안쎈거 같음.
 - 탄창
 - 개머리 -> 안정 : 아르페지오 같은경우는 헤드샷 배율이 넘사기 때문에 헤드에 다꼽을수 있다면 진짜 DPS 넘사급으로 뽑을수 있음.

10. 베나토르
 - 손잡이 -> 앵글 : 앵글이 훨씬 체감좋고 수직 안쓰는 이유는 다른 총들과 같음
 - 탄창 -> 2렙이상

11. 레니게이드
 - 총구 -> 보정기, 소음기 : 보정기는 교전할때 확실히 체감이 좋고 안정성이 달라짐을 느낌. 소음기는 비행 아크나 이런거 처리할때, 시련작 할때 괜찮음
 - 탄창 -> 3렙까지 안 달아도 장전을 단발로 하기때문에 크게 체감이 안느껴짐. 탄은 장전안하고 한번에 많이 쏟아 부을수록 강점이 확실하니...
 - 개머리판 -> 경량 : 패드, 안정형은 소음기 쓸때는 괜찮지만, 보정기+경량개머리판 한번 써보면 못벗어남.... 경량 쓰면 한발 쏘고 철컥 한다음 조준점 모이는 속도가 진짜 넘사로 빠름...

12. 토렌테
 - 총구 -> 보정기 : 솔직히 보정기를 끼던 제동기를 끼던 크게 체감은 안됨...
 - 탄창 -> 솔직히 2~3렙만 되어도 거의 70~80발 가량 쏟아 부을수 있기 때문에 탄창의 유무가 엄청난 정도는 아닌것 같음 2렙에 2렙 탄창만 껴도 듀오 기준 2명 충분히 갈어버리기 충분하고, 만약 좁을 구간에서 밀고 들어오는 상황이면 3명도 가능함...
 - 개머리판 -> 경량 : 안그래도 꺼내는속도 오지게 느린데 경량이라도 껴줘야 안답답함.... 
※ 근데 솔직히 토렌테 풀업글에 풀모딩하는거 살짝 아까움...

13. 오스프레이
 - 총구 -> 소음기 말고는 안써봄
 - 손잡이 ->굳이 안끼움.
 - 탄창
 -  개머리판 -> 이게 경량이 적용되는지 모르겠음... 그냥 빨리꺼내는것 말고는 차이가 거의 안느껴짐...

14. 밥캣 
 - 총구 -> 보정기 : 스티처와 같음
 - 손잡이 -> 앵글 : 스티처와 같음
 - 탄창 -> 말해 뭐합니까.. 3렙 솔직히 4렙 5렙 있으면 다 달아주고 싶으나 ㅠㅠ 
 - 개머리판 -> 경량, 패드 : 스티처와 같음

15. 베티나
 - 총구 -> 소음기 : 은근 소음기 영향 잘 받으나 베티나 자체를 크흠....
 - 손잡이 -> 그냥 앵글 수직 아무거나 껴도 되는듯?
 - 개머리판 -> 패드 : 어차피 베티나를 끼고 댕기는건 근거리에서 녹인다 보다는 2~3선에서 포탑으로써의 역할을 하기 위함 일꺼니 패드 추천

16. 템페스트
 - 총구 -> 보정기 : 템페스트 자체가 중장거리 교전할때, 강력하다고 느껴짐. 근데 확장형을 쓴다고 해서 교전거리가 드라마틱하게 와 지린다 할정도는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연사총에 배율같은것도 없어서 보정기 고정함..
 - 손잡이 -> 앵글 : 다른 총들과 같음.
 - 탄창

17. 불카노
 - 총구 -> 초크 : 일토로와 같음
 - 손잡이 -> 수직 : 일토로와 같음
 - 탄창
 - 개머리판 -> 경량 : 일토로와 같음.


결론 : 엔빌 말고는 최대한 제작 가능한 파츠 위주로 작성하였고, 본인은 경량개머리판 성애자 인걸로....